단국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국립대만정치대학과 공동 학술대회 개최

단국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공동 학술대회 기념 단체사진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용인--(뉴스와이어) 2020년 01월 08일 --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소장 허재영) 인문한국플러스(이하 HK+) 사업단은 2019년 12월 28~29일 이틀간 대만 국립정치대학교에서 국립정치대학 한국문화센터와 공동 주최하여 ‘동아시아 지식 교류와 그 사회적 영향력’이라는 주제로 제7회 해외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과 대만의 지식 교류를 통해 동아시아 내 지식 생산과 유통 과정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미래 동아시아 지식의 창출과 확산 과정에 대해 새롭게 모색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이 학술대회는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소장 허재영 교수의 개회사와 국립정치대학교 한국문화센터 진경지 센터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국립정치대학 박병선 교수의 ‘대만 한국학 교육 기관의 교류 현황과 전망’이라는 제목의 기조 강연과 한국과 대만의 학자들과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의 학자들이 참석하여 학술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허재영 일본연구소 소장은 “동아시아 내 지식 유통의 메커니즘에 대한 구명은 지식 형성의 구조와 지식이 확산되어 가는 경로를 확인함으로써 이루어진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식의 유통과 이를 통한 사회적 파급력 등을 고찰함으로써 동아시아 인문학의 발전을 지식 유통의 교류라는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HK+ 사업단은 이번 해외학술대회를 바탕으로 공동개최 연구소인 국립정치대학 한국문화센터를 비롯하여 일본과 싱가포르 그리고 호주의 기관에 소속되어 있는 다양한 연구자들과의 소통과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동아시아 내 지식 교류와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형성하였다.

이밖에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 사업단은 해외석학초청특강과 학문후속세대특강 등 다양한 강연과 연구 성과 발표, 해외 연구자와의 교류의 기회를 갖고, 이를 통해 동아시아 내 ‘지식’의 개념을 정립하고 지식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영역을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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