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평창지역 민‧관‧군 협력 청소년 시설 재난발생 대응 훈련

2019-10-24 17:45 출처: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전경

평창--(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24일 --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은 29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관리책임기관과 긴급구조기관 및 유관기관이 협업으로 실시하는 재난대응 안전훈련으로써 신속한 협력체계 구축과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대한민국의 희망인 청소년을 보호하며 소중한 국가시설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평창군청, 한국전력, 평창지역 군부대, 대일가스공사 등 평창지역 민·관·군이 공동으로 재난에 대응하는 훈련으로 각 기관 대표자와 청소년 등 700여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생활관에서 원인미상의 화재로 중상 10명, 경상 20명, 실종 12명의 인명피해와 인접 야산으로 불이 옮겨 붙으며 산불이 발생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다.

훈련 세부내용은 수련원 자체에서 화재진압과 생활관을 이용하고 있는 학생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부상자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다. 또한 평창소방서가 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한다. 그러나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평창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 등에 상황을 전파하고 협조를 요청한다. 이때 평창군은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재난 안전대책본부 가동을 결정하고 가동 인력과 헬기 등 장비를 투입하여 화재를 진압한다. 마지막으로 화재로 인해 훼손된 통신, 전기 등을 복구하면서 훈련은 끝난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이현주 원장은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수련원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평창지역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미래의 희망인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개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국가에서 설립한 자연권 청소년 종합수련시설이다. 1998년에 준공했으며 부지 면적은 47만8300㎡, 연건평은 2만1000여㎡이다. 692명을 수용할 수 있는 76실 규모의 생활관과 10평, 13평, 18평, 26평 등의 가족 단위 수련의 집 45실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연수시설, 문화시설, 체육 시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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